WoC 행사 후기

By 박찬석


2개월이 지나고 벌써 행사가 다가오고 있었다.

ppt를 준비하고 서울로 갈 준비를 채비를 하고 있었다.

서울로 갈 채비를 마치고

서울로 올라갔다..

서울로 올라와본지 오래되었던 지라

지리도 잘 몰랐고 택시를 타고 네이버 지도를 보여주며 ㅎㅎ

NC 소프트가 있는 옥산빌딩을 찾았다..

그러나 아저씨가 내려준 곳은 역시 네이버 지도에서 대략 보고 내려준 것이었다 ㅎㅎ

빌딩 경비원이고 지나가는 사람이고 물어봤는데 빌딩 경비원 아저씨가 무슨 동 지도를 보여주며

길을 가르켜 주는 것이었다.

역시 사람은 물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나름 빠르게 찾았던거 같다.

길을 알았으면 벌써 찾았을 테지만 ㅎㅎ

15층 대략 높은 층에 있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간 15층 ...

일할 거리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ㅎㅎ

도와 줄 일을 찾아 정상일님과 이창신님과 함께

우리는 먹을 거리와 필요한 도구들, 물을 사가지고

다시 올라왔다.

올라와서 필요한 일들을 도와주고 2:20분 경부터 행사가 진행되었다.

처음에 행사를 잘 마친것에 대한 권오성님의 멘트를 들었고

3시 쯤부터 서로 서로 주제에 대한 발표 주제를 하고

나도 거기에 따라 발표하고 중간에 휴식 시간을 가지고

7번째부터 발표하고 마지막으로 강지윤님의 화상 연결을 끝으로 발표를 마쳤다.

바로 이어지는 토론에서 이름 있으신 여러 패널들을 모셔

각종 우리 개발자들이 앞으로 나아가는 데

좋은 조언들을 해주셨습니다.

행사를 이렇게 마치고 행사의 뒷 청소를 도와주고

뒷풀이 장소인 베니건스로 향했다.

베니건스에서 이것저것 많은 것을 먹을 수 있었는데

먹다 보니 시간은 훌쩍 흘러 8시 20분쯤 되어

여러 사람들과 인사를 하고

KTX를 타러 서둘러 서울역으로 갔다.

세세한 내용이 잘 기억나지 않아

막 적었는 데 이번 WoC는 내가 앞으로 나아가는 데 큰 밑거름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이번 행사를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저와 같이 함께 해주신 배재현 멘토님도 많은 조언주셔서 감사합니다. 

by 유피테르 | 2007/03/28 16:40 | 트랙백 | 덧글(1)

 

WoC 프로젝트 후기

처음에 WoC 2006이라는 행사에 대한 행사를 알게 되었던건...

바로 학교 내에 있는 게시판 포스트를 보고서였다...

처음에는 친구랑 그냥 보고 스쳐 지나가고 말았지만...

몇 번 보다가 친구보고 같이 하자고 했더니...

별 생각이 없다는 것이었다...

개인적으로 대학 다니는 동안 무언가 도전해 볼 수 있는 동기 부여도 될 것 같아

인터넷으로 WoC 홈페이지를 찾아 회원 가입을 하고

내가 참여해보고 싶은 분야에 참여를 신청해보고자 했다..

개인적으로 상용으로 쓰이는 것이 목적이 된다는 말도 있고

완성만 하면 된다는 말도 있고 해서 걱정도 했지만

일단 '기초적인 RSS 포스트 자동 분류 시스템'이라는 주제에 대해

덜컥 수행계획서를 내보았다.. ㅎㅎ

모든 것이 그러하듯 일단 저지르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있었고

저지르고 나니 날 뽑아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ㅎㅎ

어찌 되었건 1월 3일인가 발표날 저를 뽑아 주었을 때

무엇을 보고 뽑았는 지는 모르겠지만 뽑아주셔서 감사히 생각했다. ㅎㅎ

1월 5일인가 저에게 배재현 멘토님이 전화를 주셔서 연락을 하고

내가 너무 먼 도시에 살아서 직접 가기는 무리가 있다고 했더니

메일로 연락을 주신다면서 기다렸다.

솔직히 주제에 대한 지식이 요만큼도 없다는 것을 느꼈을 때는

연락을 받고 루씬이 먼지도 모를 때였다. ㅎㅎ

메일로 연락을 받고 대충 개략적인 구도를 잡아 주셨고

처음에 어떻게 시작해서 계획서를 짜고 시작할지 말씀해 주셔서

나는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

자동 분류 시스템이라는 것이 어찌 보면 단순해 보이는 작업이지만

한글 문서인지, 영어 문서 인지, 어느 나라 문서 인지에 따라 분석기도 다르게 쓰일 뿐 아니라

알고리즘들도 다양해서 만만하게 보고 시작하면 다가 아니라는 것을

조금씩 수행해가면서 느꼈다.

그러나 일단 마음 먹고 하려고 했으면 최소한 남 부럽지 않게 하고

내가 만든 프로그램이 많은 사람들이 이용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열심히 알고리즘을 분석하고

코딩작업을 했다.

중간에 나의 부족함을 느낀 적이 있었는 데

문서화 작업이었다.

멘토님이 내가 문서화 작업을 하라고 요청 했을 때

학교에서 내던 각종 텀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 들었다..

사용자가 보건 개발자가 보건 문서가 깔끔하고 자세하게 이루어져 있지 않으면

그건 오픈 소스여봤자 많은 이들이 애용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내가 몇 번을 수정하고 보내드렸는 데 역시 나의 문서화 작업의 문제점을 여실히 느끼게 된 계기였다.

어찌 되었건 중간 문서화 작업을 마치고

두번째 알고리즘 분석을 하고 코딩 작업을 마쳤고 전체적인 문서작업과 함께

코드의 리팩토링을 거쳤다.

멘토님이 마치고 나서 프레임웍이 잘 되어야 분석기를 붙이든 알고리즘을 붙이든

문제가 없다고 하시면서 계속적인 독려를 해주셔서

개인적으로는 좀 더 깔끔하게 코드를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처리하는 게 앞으로의 생각이고

나머지 보완점도 차차 계속 개선하고 싶은 생각이다.

내가 만든 프로그램이 좀 더 많은 사람에게 이용되었으면 하는 바램이고

내가 편하자고 만드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이에게 즐거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지금까지 글은 적었지만 솔직히 내가 잘 적었는 지는 모르겠다..

앞으로 좀 더 내가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던 WoC 프로젝트 였던 것 같다.

by 유피테르 | 2007/03/28 16:06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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